[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김장연, 구자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구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김장연 대표 체재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는 회사 주식 27.71%(보통주 620만8036주)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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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4.02.28 13:06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김장연, 구자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구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김장연 대표 체재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는 회사 주식 27.71%(보통주 620만8036주)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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