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재현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26일 광산구청 앞 광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산구지부(지부장 이은행)와 함께 닭고기·오리고기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조류독감의 여파로 줄어든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리탕과 오리훈제, 닭튀김 등이 먹을거리로 준비됐다.
오전 11시 반부터 두 시간 동안 시식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인근 주민들과 광산구 공직자,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등 모두 200명가량이 방문해 닭과 오리요리를 맛보았다.
이은행 지부장은 “현재 유통되는 닭과 오리고기는 충분히 안전하다. 가열조리하면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며 닭·오리고기를 소비해줄 것을 부탁했다.
광산구는 지난 25일 수완동 국민은행 앞에서도 닭고기·오리고기 시식행사를 가졌다.
조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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