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짜사나이 헨리 눈물, 철없고 장난끼 많은 줄 알았는데…

시계아이콘00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진짜사나이 헨리 눈물, 철없고 장난끼 많은 줄 알았는데… ▲진짜사나이 헨리 눈물.(출처: MBC 예능프로그램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의 눈물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헨리는 자대 배치를 받아 훈련소를 떠나는 과정에서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함께 지냈던 동기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던 중 눈시울을 붉힌 채 "저 때문에 힘들었으면 죄송합니다"라며 "정말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헨리가 눈물을 흘리자 배우 박건형과 다른 동기들은 헨리를 다독여주며 "괜찮다"고 위로했다.


헨리는 '진짜사나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함께 훈련 했던 동기들과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헨리는 "군대에 있는 사람들과 뭔가 특별한 관계가 생기는 것 같다. 정이 많이 들었다"며 "다시는 못 볼 지도 모르는 사람들 아닌가. 너무 슬펐다"고 밝혔다.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헨리의 눈물을 접한 네티즌은 "진짜사나이 헨리 눈물, 정말 많이 정이 든 듯" "진짜사나이 헨리 눈물, 동기들과 많이 정이 들어서 헤어지기 싫은 듯" "진짜사나이 헨리 눈물, 철없게 행동하는 사람인 줄로만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