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짜 사나이' 헨리 눈물, 자대 배치 받고 '펑펑'…'귀엽네'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진짜 사나이' 헨리 눈물, 자대 배치 받고 '펑펑'…'귀엽네' ▲'진짜 사나이' 헨리 눈물.(출처: MBC '일밤-진짜사나이' 방송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짜 사나이' 헨리가 훈련소를 떠나며 보인 눈물이 화제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23일 방송에서는 자대 배치를 받고 훈련소를 떠나는 헨리와 케이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와 케이윌은 백두산 신병교육대대를 떠나며 함께 훈련을 했던 동기들과 이별하게 됐다. 헨리는 눈시울을 붉히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헨리는 "군대에 있는 사람들과는 뭔가 특별한 관계가 생기는 것 같다"며 "아마 인생에 다시 못 볼 수도 있는 사람들이지 않나. 그래서 그 순간에 정말 슬펐다"고 말했다.


이어 헨리는 매니저라고 생각했던 '빨간 모자' 조교와 이별의 포옹을 나눴다. 이에 케이윌 역시 조교와 어색한 포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사나이' 헨리 눈물을 시청한 네티즌은 "'진짜 사나이' 헨리 눈물, 헨리 매력있다" "'진짜 사나이' 헨리 눈물, 우니까 더 귀엽네" "'진짜 사나이' 헨리 눈물, 앞으로도 적응 잘 하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