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쎄트렉아이는 영상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해 에스아이아이에스를 신설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존속법인인 쎄트렉아이는 인공위성 제조 및 판매업을 맡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혜선기자
입력2014.02.21 16:28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쎄트렉아이는 영상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해 에스아이아이에스를 신설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존속법인인 쎄트렉아이는 인공위성 제조 및 판매업을 맡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