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GS건설이 알제리 전력가스공사와의 공사 수주 소식에 장초반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6분 현재 GS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050원(2.91%) 오른 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GS건설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알제리전력가스공사(Sonelgaz)로부터 3806억4363만원규모의 알제리 Kais CCPP Project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1%고 계약 종료일은 2017년 4월19일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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