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GS건설은 자회사 GS사이공에 대해 112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에 해당하며 채무 보증기간은 내년 2월 26일까지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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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4.02.20 18:28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GS건설은 자회사 GS사이공에 대해 112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에 해당하며 채무 보증기간은 내년 2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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