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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하나은행은 홍콩에서 아시안프라이빗뱅커지(誌)가 주최한 '제2회 Awards for Distinction'에서 '2013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PB)'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안 프라이빗 뱅커지는 “하나은행은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제공으로 대한민국 PB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세무, 상속, 은퇴 등 토탈케어 서비스(Total Life Care Service) 제공으로 차별화된 고객맞춤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형일 하나은행 PB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 경영 원칙’에 따른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한발 앞서 시장을 예측해 보다 준비된 자산관리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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