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액토즈소프트가 중국 진출 성공 기대감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액토즈소프트는 전일 대비 1550원(3.59%) 오른 4만 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미 액토즈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경쟁력이 증명된 가운데 다수 신작이 출시 예정”이라며 “올해 모회사 샨다와의 시너지를 통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장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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