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14.02.20 08:53
속보[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의 1월 무역수지가 적자가 2조7900억엔 달했다고 20일 일본 재무성 발표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시장 전망치인 2조4870억엔 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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