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개인정보 대량유출 실태조사 청문회 참석, 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2.18 11:5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