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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프리미엄 허브 증류주 예거마이스터가 21일 신사동 클럽 신드롬과 22일 클럽 이비자(대전)에서 '클럽 파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티에는 소비자와 예거마이스터를 연결시켜주는 예거렛(Jagerette)들이 등장해 파티의 흥겨운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또한 파티 참가자들을 위해 예거마이스터를 정석으로 즐길 수 있는 음용법인 '아이스 콜드 샷(ICE COLD SHOT)'도 제공한다.
아이스 콜드 샷은 예거마이스터를 영하 15도의 차가운 상태로 마시는 방법으로, 상온의 예거마이스터보다 점성이 높아지며 특유의 허브향을 더욱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클러버들은 19일부터 21일까지 예거마이스터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Jagermeister.Korea)에서 파티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0여 명을 초대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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