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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겨울 산을 등반하며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김재중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등산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흰색 후드와 검은색 패딩을 겹쳐 입고 야구 모자를 거꾸로 쓴 채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모습은 눈 내린 배경과 잘 어우러져 팬들에게 "'겨울 왕자"라는 호평을 자아냈다.
한편 JYJ는 지난 16일 오전 전 소속사 에이백스 측과 법적 합의를 이루며 일본 활동에 관한 약 3년간의 분쟁을 종결해 화제를 모았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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