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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금융당국이 1억여 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카드 3사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가운데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카드센터에서 철문이 내려져 있다.
이번 카드사에 대한 영업정지는 11년만으로, 처벌 수위는 역대로 가장 높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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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2.17 10:31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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