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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과 관련해 국정조사가 본격 시작된 7일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과 임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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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2.07 15:0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과 관련해 국정조사가 본격 시작된 7일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과 임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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