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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5000m 계주에 나서는 남자 쇼트트랙 대표 팀이 무난한 대진표를 받았다.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는 소치 동계올림픽 5000m 계주 준결승 1조에서 미국,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등 비교적 수월한 팀들과 경쟁한다. 빅토르 안의 러시아와 찰스 해믈린의 캐나다는 중국, 이탈리아와 함께 2조로 묶였다. 결승 티켓은 각 조 상위 2개 팀에 돌아간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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