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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윤진숙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하고 장관 임명 10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날 윤 전 장관은 "평생 바다를 친구이자 삶의 터전으로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해양수산부의 새출발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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