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원액기 전문기업 휴롬(대표 정영두)은 지난 7~11일 유럽 최대 규모의 생활용품 박람회인 2014 독일 춘계소비재박람회(Ambiente)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서 전 세계 4500여 업체와 13만명의 소비재 구매자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무역박람회다.
휴롬은 4년 연속 참가했으며 올해는 신제품 2세대 휴롬을 유럽시장에 새롭게 선보였다. 레드닷, iF,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HH-SBF11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의 휴롬 원액기도 전시했다.
휴롬 관계자는 "휴롬의 기술 경쟁력으로 아시아에 이어 유럽시장에서도 원액기 시장의 선두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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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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