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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롯데백화점은 졸업 및 입학 시즌을 맞아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다양한 신학기 용품을 판매한다.
행사 첫 날인 14일에는 본점과 잠실점 등 8개 점포에서 '럭키백을 잡아라' 행사를 진행, 운동화·후드티·가방 등을 넣어 기존 판매가보다 30∼60% 할인한 럭키백(800개)을 3만·5만원에 판다.
또한 전점 스포츠 매장에서는 가방과 신발 이월 상품을 정상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14~23일에는 빈폴키즈, 닥스키즈, 블루독 등 30여개 아동 브랜드가 참여해 '키즈 스타일' 행사를 연다. 빈폴키즈 원피스는 17만5000원에, 베네통키즈 가방은 9만9000원에 판다.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1등 당첨자에게는 1100만원 상당의 황금 복(福) 돼지(200g)'를,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롯데백화점 상품권 300만원과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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