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윤형빈 KO승.(출처: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 캡처)";$size="550,303,0";$no="20140210081522076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윤형빈의 판정승 논란 없는 KO승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있다.
윤형빈은 9일 오후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로드FC 014' 대회에서 일본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KO승을 거뒀다.
경기 다소 주춤했던 윤형빈은 1라운드 종료 1분여 전에 다카야 츠쿠다의 안면에 정확하게 오른손 강펀치를 날렸고 이어 파운딩 공격을 두 세차례 이어간 뒤 완벽한 KO승을 거뒀다.
네티즌은 논란이 일 수 있는 판정승이 아닌 KO승에 더 환호하는 모습이다. 이날 경기 직후 윤형빈은 "정신이 없다"며 "오른 주먹에 걸리는 느낌이 들어 끝낼 수 있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윤형빈 KO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형빈 KO승, 대단하다", "윤형빈 KO승, 속이 다 시원하다", "윤형빈 KO승, 깨끗한 경기를 보여줘 고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