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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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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통상4無 한국, 글로벌 협상력 추락
▶윤진숙 장관 경질
▶KT 3천억 대출금 횡령 또 구멍뚫린 한국 금융
▶DMZ평화공원 연내 北에 제안
▶일본 A급 전범 합사한 야스쿠니신사 가보니…전투기·인간어뢰…군국 선전장

* 한경
▶뻥 뚫린 대출심사…3000억 털렸다
▶윤진숙 장관 해임
▶위례·동탄 등 10곳에 '착한 가격' 민·관 아파트
▶하루만에…北 '이산상봉 취소' 협박
▶삼성·구글·시스코 '특허 삼각 동맹'


* 서경
▶윤진숙 장관 전격 해임…개각 급물살
▶금융시스템 막장까지 가나…KT 자회사 직원에 2900억 사기당해
▶'신의 직장' 공기업 노사 '신들린 유착'
▶여의도 절반 규모 시유지…서울시, 민간과 공동개발

* 머니
▶선거앞에…줄잇는 선심성 지역정책
▶KT자회사 직원 3000억 대출사기
▶'잇단 설화' 윤진숙 장관 10개월만에 전격 경질
▶삼성 '글로벌 특허동맹' 세력확장


* 파이낸셜
▶구글엔 관대 카드사엔 엄격…정보유출 처벌 '이중 잣대'
▶역대 최대 2800억 사기대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전격 해임
▶美, 보호무역 회귀? '반덤핑' 등 韓 압박 조짐


◆ 2월6일 목요일 주요이슈 정리


* 윤진숙, 총리 해임건의로 경질…역대 두번째 '불명예'
-박근혜 대통령이 여수 원유유출 사고 처리 과정에서 잦은 말실수로 논란을 일으킨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6일 전격 해임. 국무총리가 대통령에게 장관 해임을 건의해 장관이 해임 된 것은 이번이 역대 두번째로 청와대는 7일 총리의 해임건의를 받아들여 윤 장관을 해임한다고 발표. 윤 장관은 여수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와 관련해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이고, 어민이 2차 피해자라고 말해 비난을 자초. 또 사고 현장에서 코를 막는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국회 답변 과정에서 자주 웃는 등 비상식적 행동을 보이면서 여야의원들로부터 해임 대상으로 지목.


* 금감원, KT 자회사 직원 '2800억' 대출사기 확인
-KT 자회사인 KT ENS 직원이 대출금을 가로채 잠적한 일명 '먹튀'사건은 부품 납품업체인 N사와의 공모에 의한 사기대출 사건인 것으로 확인. 금감원에 따르면 부품 납품업체인 N사는 2008년부터 삼성전자 등으로부터 휴대폰을 구입해 KT의 자회사인 KT ENS에 납품하고 발생한 매출채권을 특수목적법인(SPC)에 양도. 이후 SPC는 양수받은 매출채권을 저축은행 등에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았으나 이 매출채권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가공의 매출채권으로 확인.


* 北, 한미합동훈련 중단 촉구…이산상봉 재고 시사
-북한 국방위원회는 6일 이산가족 상봉 합의이행의 재고를 시사하며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촉구. 북한 국방위는 이날 정책국 대변인 성명에서 적십자 실무접촉이 진행되던 5일 미국의B-52 전략폭격기가 서해 직도상공에서 훈련을 가졌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편대들이 기어들게 나라의 영공을 개방하고 있는 속에서 신뢰를 조성하고 관계를 개선하자고 어떻게 외쳐댈 수 있겠느냐고 반문.


* ‘국정원사건 수사 외압’ 김용판 전 서울청장, 1심서 무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를 축소·은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앞서 검찰은 김 전 청장이 2012년 대선 직전 ‘국정원의 정치관여·선거개입 의혹 사건’ 실체를 은폐하면서 대선 후보 관련 비방·지지 게시글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도록 지시했다고 봤음. 검찰은 또 김 전 청장이 실제 수사를 맡은 수서경찰서에 분석결과물을 보내주지 않으려 하면서 대선 전까지 수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게 방해해 특정 후보의 당선에 영향을 줬다며 기소. 하지만 재판부는 김 전 청장이 허위로 수사 결과를 발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경찰공무원법 위반)와 분석 결과 등 회신을 거부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에 대해 모두 무죄로 판단.


◆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대박 외교' 자랑했던 포스코 印제철소 또 허탕칠 판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최대 성과로 평가받던 포스코 오디샤주 일관제철소 프로젝트가 다시 좌초 위기에 빠졌다는 내용으로 인도 중앙 정부가 삼림벌채에 대한 허가를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오디샤 주정부에 있어 허가를 받지 못하면 일관 제철소 부지 조성을 위한 공사나 광산 개발을 할수 없으며 지역정서도 크게 악화된 상태여서 중단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짚어본 기사.


* 박근혜 '통일 대박론'…말만 있고 法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 대박'을 언급하며 비무장지대(DMZ) 평화공원 연내 착수 등 통일 논의를 본격화 하고 있지만 통일정책 추진에 필요한 근거법안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등 크게 미흡한 현실을 들여다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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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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