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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주식·선물 실전거래 교육강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전거래 교육강좌는 선물·옵션 강좌와 주식교육 강좌로 구성돼있다. 선물옵션강좌는 '선물 실전거래를 위한 초급교육'이라는 주제로 13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참여가능인원은 40명이다.
15일 열리는 주식교육 강좌는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시장전략 및 투자유망주 공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 가능인원은 230명으로 선착순 현장방문 순서대로 입장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트레이드시스템(HTS) 씽큐와 홈페이지(www.etrad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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