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 신성솔라에너지에 대해 51억7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1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올해 8월 11일까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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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4.02.05 20:41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 신성솔라에너지에 대해 51억7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1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올해 8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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