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8.70달러(0.7%) 낮아진 1251.20달러에 마감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 거래일에 금 가격이 20달러 이상 치솟은 데 대한 경계 심리와 이번 주말 나올 비농업고용지표 전망이 크게 나쁘지 않을 것이란 전망 등으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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