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투협, '자산유동화증권' 과정 개설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4월1일부터 ‘자산유동화증권(ABS)’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사례 분석 및 위험관리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신청은 오는 21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4월1일부터 4월24일까지 8일간 총 30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자산유동화증권 업무 종사자, 채권영업, 채권운용, 자금운용 종사자이며 자산유동화증권에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