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4년 2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 결과, 두산인프라코어 1200억원을 비롯해 총 2건, 1350억원이 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대비 건수로 22건, 금액으로 3640억원 급감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두산인프라의 무보증사채가 1200억원이고, 주권관련사채가 150억원 발행된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40억원, 차환자금이 1310억원이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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