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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매일유업의 유아용 스낵 '맘마밀 요미요미'가 신선한 요거트를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맘마밀 요미요미 한입쏙쏙 요거트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맘마밀 요미요미 한입쏙쏙 요거트는 영유아에게 안정성이 입증된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BB-12가 함유돼 아이의 소화운동과 장 건강까지 고려한 유아과자다.
한봉에 신선한 요거트 두 개 분량(150g)을 담았으며 천연과즙으로 맛을 내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플레인, 달콤한 딸기, 상큼한 오렌지 3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출시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맘마밀 요미요미 한입쏙쏙 요거트는 평소 흐르기 쉬워 아이에게 먹이기 쉽지 않은 요거트를 과자로 만들어 간편하고 맛있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특히 영유아에 안정성이 입증된 유산균을 사용해 기본적으로 장이 약하고 면역력을 높여야 할 유아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맘마밀 요미요미 한입쏙쏙 요거트는 15g 스탠딩 지퍼 파우치형으로 가격은 45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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