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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3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한 고객이 LED전구를 살펴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올해부터 백열등 생산 및 수입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대체수요 지원 차원에서 LED전구를 중심으로 총 220여 종의 전구를 판매하고, 139개 전 점포 조명매장을 고객이 구매 전 전구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꾸몄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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