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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새해 효도 선물로 인기가 높은 '무중력 안마의자'를 10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 무중력 안마의자(모델명: J7+)는 등받침과 다리각도를 조절해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킴으로써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무중력 3D 입체안마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키와 체형 자동 인식기능 및 총 40개의 대형 에어셀을 통해 어깨, 팔, 다리, 골반까지 신체 각 부위 구석구석을 강력하게 마사지해준다. 아울러 등과 엉덩이에 동시에 온열을 주어 혈액순환을 돕고, 타이, 스파, 아침, 점심, 저녁 등 5가지 자동안마기능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가격은 정상가(298만원)보다 50% 이상 싼 139만원에 판매한다.
전국 139개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 후 약 5일 후 무료 배송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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