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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PB당면과 한우곰탕을 출시, 시중가 대비 20~40%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 PB 자른당면은 별도의 불림 시간 없이도 끓는 물에 약 6분간 데친 후 요리가 가능하다. 보관의 편의성을 위해 지퍼백 형태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00g 한 봉에 2720원이다.(500g 4200원, 1㎏ 7680원)
홈플러스는 당면 외에 PB 한우 사골곰탕과 고기곰탕도 시중가 대비 30~40% 싼 가격에 판매한다. 가격은 500g 한 봉에 각각 2800원, 5800원이다.
천태봉 홈플러스 상품개발팀장은 "사골국과 잡채 등 대표 명절 요리를 싼 값에 즐길 수 있도록 올 설을 맞아 PB상품으로 구성해 출시했다"며 "가격을 기존 상품 대비 20~40% 낮춰 설날 밥상 물가를 잡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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