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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설날 개봉영화'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선미녀삼총사'는 설날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해 29일 개봉했다. 하지원과 강예원, 가인, 고창석 등의 출연해 조선시대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를 그린다.
같은 날 개봉한 '폴리스스토리2014'는 성룡의 액션 시리즈다. 딸을 위해 스스로 인질이 되어 벌이는 사투가 담겨있다.
이외에도 '넛잡: 땅콩 도둑들'과 '겨울왕국', '변호인', '용의자', '피 끓는 청춘', 남자가 사랑할 때', '수상한 그녀' 등도 설날 연휴에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설날 개봉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날 개봉영화, 뭘 볼까?", "설날 개봉영화, 이번 연휴에는 가족들과 영화를 봐야겠다", "설날 개봉영화, TV에서 하는 영화는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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