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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년 전 화성, "지구와 너무 닮아 섬찟"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40억 년 전 화성, "지구와 너무 닮아 섬찟" ▲40억 년 전 화성.(출처: 미국항공우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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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0억 년 전 화성'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억 년 전 화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제작한 이 그림으로 40억 년 전 푸른 별 화성이 지금의 황량한 모습으로 변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특히 40억 년 전 화성의 모습은 현재 지구의 모습과 흡사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색 표면이 많아지는 것은 물이 점점 사라진 결과다.


40억 년 전 화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40억 년 전 화성, 지구의 미래 모습인 것 같다", "40억 년 전 화성, 저 당시에는 생물체가 있었겠지?", "40억 년 전 화성, 정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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