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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크로아티아 신용등급 'BB'로 강등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는 24일 크로아티아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의 'BB+'에서 'BB'로 한단계 강등시켰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매겼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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