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유명 맛집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1945년 설립된 고려당과 3개월 전부터 사전 기획한 떡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궁중떡, 영양찰떡, 두텁떡 등 전통방식으로 만든 떡 모듬세트를 5만~10만원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등포점, 안산점, 금천점, 북수원점, 동수원점, 야탑점, 유성점, 김해점, 가야점, 성서점 등 전국 10개 홈플러스 점포에서 판매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