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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중구 CJ 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Friends of K-Culture'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가래떡을 썰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식과 한류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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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1.22 19:4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중구 CJ 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Friends of K-Culture'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가래떡을 썰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식과 한류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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