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STX중공업은 계열사 STX(대련)중형장비유한공사의 채무보증 이행 청구와 관련해 중국교통은행이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609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1.87%에 이른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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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4.01.23 09:04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STX중공업은 계열사 STX(대련)중형장비유한공사의 채무보증 이행 청구와 관련해 중국교통은행이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609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1.87%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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