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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데킬라 브랜드인 호세쿠엘보(Jose Cuervo)는 설을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설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호세쿠엘보 기프트 세트에는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레포사도' 한 병과 데킬라 슬래머를 즐길 수 있는 전용 잔 두 개가 포함돼 있다.
패키지에는 데킬라를 슬래머와 슈터로 즐기는 방법과 대표적인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인 마가리타 레시피가 소개돼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 새로운 분위기와 다양한 맛의 데킬라를 즐길 수 있다.
2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세쿠엘보는 가장 오래된 데킬라 브랜드일 뿐 아니라, 독보적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최상의 데킬라이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 구성된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레포사도는 증류 후 4개월간의 오크통 숙성과정을 통해 향긋한 아가베 향에 더해진 은은한 오크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호세쿠엘보 기프트세트는 전국 대형 할인매장에서 3만원 대에 판매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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