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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전세계 판매율 1위 데킬라 브랜드 호세쿠엘보(Jose Cuervo)가 '호세쿠엘보 리제르바 델라 파밀리아(Jose Cuervo Reserva de la Familia)'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호세쿠엘보 탄생 200주념을 기념해 만들어진 리제르바 델라 파밀리아는 매년 호세쿠엘보의 전문 마스터 블렌더가 오크통에서 3년 이상 숙성된 데킬라와 30년 이상 숙성된 최상급 데킬라를 조합해 그 해 상징하는 특별한 블렌딩으로 만든 수퍼 프리미엄 데킬라다.
수작업으로 재배한 100% 블루 아가베를 사용함은 물론 최고의 테이스트를 위해 아가베의 순수한 안쪽만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호세쿠엘보 공식수입사인 포제이스리쿼코리아는 "리제르바 델라 파밀리아는 탄생 배경과 의미만으로도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며 "풍부한 오크향에 아몬드, 시나몬 향이 어우러져 데킬라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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