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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전 남편 이찬 이혼 후? '사업가로 변신…재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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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전 남편 이찬 이혼 후? '사업가로 변신…재혼도' ▲이민영 전 남편 이찬.(출처: 채널A '혼자 사는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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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민영이 전 남편인 배우 이찬과 결혼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이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이민영은 20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결혼 당시 이찬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법적으로 미혼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이민영은 "본의 아니게 내 모습을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여기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찬과 이민영은 2006년 10일 결혼했으나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결혼을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찬은 2010년 재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요식업과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 전 남편 이찬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영 전 남편 이찬, 재혼 했구나", "이민영 전 남편 이찬, 요식업에 뛰어 들었구나", "이민영, 좋은 남자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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