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억 모은 예비신혼, '매매vs전세vs월세' 뭐가 좋나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집값 오를 가능성 커…생애최초 주택대출 등 저리융자 활용하는게 유리


1억 모은 예비신혼, '매매vs전세vs월세' 뭐가 좋나
AD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올해 결혼할 예정인 A씨(34). 신혼생활을 보낼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다 깊은 고민에 빠졌다. 1억원을 들여 집을 살지, 아니면 전세나 월세로 구해야 할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집값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전세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어서다.


집을 구입할 것이냐, 전세로 살 것이냐, 이도저도 아니고 반전세 형태로 남을 것이냐를 두고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매달 나가는 금액을 따져 집을 살지, 전세로 거주할지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서울의 59㎡(이하 전용면적 기준)짜리 아파트 평균 가격은 3억4302만6000원이다. 서울의 59㎡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억1074만8000원이다. 집을 구매하거나 전세로 살기 위해서는 최소한 2억원 이상이 필요한 셈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2억원 이상을 모으기는 빠듯하다. 어쩔 수없이 은행 대출을 받아야 한다. 집을 산다면 재산세와 취득세도 내야 한다. 무주택자라고 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유리할까.


◆1억으로 3억짜리 사면 월부담액은?= 먼저 자본금이 1억원일 경우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종암아이파크2차' 59㎡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4500만원이다. 자본금이 1억원뿐이라 매수자는 2억4500만원이 추가로 필요하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고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라면 정부에서 내놓은 통합 모기지 '내집마련 대딤돌 대출'을 2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연 2.8~3.6%인데 생애최초자는 0.2%포인트 인하된다. 이 제도로 매수자가 3.0%의 금리를 적용받는다고 할 때 매달 50만원을 은행이자로 내야 한다. 나머지 4500만원은 연 6%의 신용대출을 받는다고 하면 매달 22만5000원의 이자를 추가로 내야 한다. 총 은행에 내야할 이자가 72만5000원인 셈이다.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한다면 2억원을 연 1.5%대로 빌릴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매달 30만6250원에 신용대출 이자를 더해 총 53만1250원을 부담하면 된다.


집을 사면 취득세와 재산세도 내야 한다. 김윤정 KB국민은행 WM사업부 세무위원에 따르면 이 경우 취득세와 농특세를 포함한 세금은 379만5000원이다. 매년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나오는 재산세는 연 41만5200원가량(월 3만4600원)이다. 현재 이 아파트의 중층 공시지가가 2억3500만원인 것을 감안했다.

1억 모은 예비신혼, '매매vs전세vs월세' 뭐가 좋나 서울 시내 전경.


◆'전세=낮은 주거비' 등식 아니다= 같은 집에서 전세로 거주할 때는 이자가 다소 늘어난다. 전세대출이자는 보통 연 4% 정도다. '종암아이파크2차' 59㎡ 전세가격은 2억7000만원까지 올랐다. 자본금 1억원을 제외한 1억7000만원을 대출받는다고 할 때 매달 은행 이자는 56만6666원 정도다. 이 아파트의 월세는 보증금 5000만원에 120만원 정도다. 비슷한 조건의 다른 아파트 사례를 보면 보증금이 1억원일 때 매달 70만원을 내야 한다. 매달 부담하는 비용만 따지면 매매일 때와 전세일 때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자본금이 1억5000만원일 때는 저리 융자를 활용한 매매가 더 유리해진다. 아파트를 살 때 연 3%의 금리로 1억9500만원만 빌리면 된다.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면 은행이자는 48만7500만원이다. 재산세 41만5200원을 매달로 환산해 은행이자까지 더하면 매수자는 총 52만2100원을 달마다 부담하면 된다. 수익형모기지를 이용하면 24만3750원이 은행 이자다. 재산세까지 총 27만8350원을 부담하면 된다. 물론 취득세 379만5000원은 내야 한다. 전세로 산다고 했을 때는 연 4% 이자로 1억2000만원을 대출받아 매달 40만원을 이자로 내야 한다. 자본금이 있을수록 부담이 더 줄어든다는 의미다.


◆여건에 맞게 결정하는 게 답= 전문가들은 이자 부담능력, 주거만족감, 집값 기대치 등을 따져 본인 여건에 맞게 결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종암동 K공인 관계자는 "월세는 은행금리의 2배까지 받기 때문에 너무 비싸고 전세랑 매매만 봤을 때 매매가 부담이 조금 더 생길 수도 있지만 저리융자를 받으면 매달 빠지는 비용은 비슷해진다"며 "매매대출 이자가 더 낮고 내 집이 있을 때 주거안정성이 있어 집을 차라리 사는 게 낫지 않느냐"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소형아파트는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투자면에서도 집을 사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전세로 살면 2년마다 전세금 상승분에 대비해야 하고 주거안정성이 떨어져 이런 비용까지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너무 많은 대출은 위험하다는 설명이다. C공인 관계자는 "대출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며 "금리가 저렴하다고 해도 대출을 많이 받으면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개인 사정에 맞게 현명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