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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다이어트 할까? 가슴성형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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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2014년 새해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가까운 스포츠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서는 선천적인 타고남과 함께 후천적인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몸매를 바꾸고자 여름이 오기 전 미리부터 헬스클럽을 찾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타고난 몸매까지 바꾸는 것 또한 가능하다. 성형을 통해 체형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가슴성형이 있다. 가슴의 경우에는 식습관을 통해서는 개선되지 않으며, 운동을 해도 크게 개선되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이 콤플렉스인 사람들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으로 가슴성형을 찾고 있다.


가슴성형은 보통 휴가나 방학시즌과 겹쳐 겨울에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슴성형은 회복기간이 다른 성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고, 그 동안은 외부활동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여름에 비해 감염우려가 적고, 외출 시에도 가슴부위가 노출될 일이 거의 없어 주위 시선이 부담스럽지 않다는 이유도 한몫 하고 있다.

가슴성형은 종류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물방울 가슴성형을 선호한다. 물방울 가슴성형은 실제 가슴모양과 가장 흡사한 모양의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삽입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모양의 가슴을 만드는 수술방법이다.


장점을 살펴보면 일반 보형물의 경우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서 보형물과 유방내 뜨는 공간이 생기기 쉬운 반면, 아랫부분이 볼록한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은 유방내 뜨는 공간을 최소화해 구형구축의 위험이 적다.

물방울 가슴성형은 이러한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있다. 바로 일반 가슴성형에 비해 수술이 어렵다는 점이다. 일반 보형물은 상하좌우 대칭으로 모양이 일정해 삽입방향이 문제가 되지 않는 반면 물방울 가슴성형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위해서는 정확한 위치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고난도 기술이 요구된다.


분당의 리뷰성형외과 이영우 원장은 물방울 가슴수술의 경우 수술방법이 어려운 만큼 수술 전 정밀한 진단과 정확한 수술이 요구된다며, 수술 전 병원을 선택할 때 안전한 수술을 위한 의료장비가 충분히 갖추어져 있는지 의료진의 경험은 풍부한지 꼼꼼히 따져볼 것을 당부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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