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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체험실에서 열린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강사와 함께 삼색강정을 직접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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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1.19 11:5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체험실에서 열린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강사와 함께 삼색강정을 직접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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