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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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인 13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다문화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전통음식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주여성들이 강사와 함께 쑥개떡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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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6.13 16:03
수정2013.06.13 16:1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날 이주여성들이 강사와 함께 쑥개떡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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