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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북 고창의 한 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전국 축산농가에 초비상이 걸린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AI 방역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당정협의가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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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1.17 14:57
수정2014.01.17 15:0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북 고창의 한 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전국 축산농가에 초비상이 걸린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AI 방역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당정협의가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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