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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은 이번 설을 맞아 10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3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별로 설 선물을 마련했다.
10만원 이하 상품으로는 언양식 한우 소불고기 세트, 현대 명인명촌 삼인감미(三人甘美)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언양식 한우 소불고기 세트는 한우를 언양식 전통방식으로 양념해 전통의 맛과 향을 강조한 선물로, 올해 한우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이 밖에, 1등급 찜갈비 1.1㎏, 1등급 등심 불고기 1㎏, 1등급 채끝 스테이크 1㎏로 구성한 현대 특선한우 난 세트(37만원) 등의 프리미엄 상품도 마련됐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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