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일동제약은 주주 이호찬씨가 보유주식 315만623주 전량(보유비율 12.57%)을 처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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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4.01.16 17:01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일동제약은 주주 이호찬씨가 보유주식 315만623주 전량(보유비율 12.57%)을 처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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