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AD
무안군은 14일 ‘운남면민과의 대화’를 마지막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연두순시를 대신한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 및 읍·면장 보고를 통해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 등을 수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상래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전세종
입력2014.01.15 12:58
[아시아경제 노상래]
무안군은 14일 ‘운남면민과의 대화’를 마지막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연두순시를 대신한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 및 읍·면장 보고를 통해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 등을 수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상래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