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아자동차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4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GT4 스팅어(GT4 Stinger, 개발명 KCD-10)’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톰 커언스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Chief Designer)가 콘셉트카 ‘GT4 스팅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