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비에이치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월28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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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01.13 14:43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비에이치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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