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모, '은밀한 부위'일수록 위생과 모양 관리해야

시계아이콘01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여성들의 비키니라인, 성기부위와 항문으로 연결되는 특수한 부위의 제모 수요가 증가했다. 여성들 사이에서 성기부위, 항문 등의 단어는 직접 언급하기에 어색함이 있어 쉽게 말하기 어려웠다. 제모시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면서 보다 ‘은밀한 부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노출의 계절 여름이 지나가고 옷차림이 두꺼워지는 겨울이 왔다. ‘겨울엔 노출이 없으니 시술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큰 오산 일 수 있다. 제모는 오히려 여름보다 겨울에 받는 것이 더 좋다. 겨울 날씨의 특성 때문에 제모 효과나 시술 부위관리가 편하다. 과거에는 모델과 같이 특수 직업 층에서 미용을 위해서 제모를 받았지만, 최근 여성들이 개인의 위생을 위해서 브라질리언 제모를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브라질리언 제모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큰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정열적인 브라질 여성들로 인해 유명해진 제모로 수많은 여성들의 비키니 수영복과 레이스 속옷을 입기 위해 최근 한국 여성들에게도 인기도가 높아졌다.

이러한 ‘브라질리언 제모는 단순한 미적 효과를 뛰어 넘어 청결과 위생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브라질리언 제모와 같이 위생적인 제모가 필수인 부위에 가장 적합한 레이저제모 장비로 피부에 접촉하지 않고 제모를 할 수 있으며 모근에 따라서 파장을 선택하여 파괴하기 때문에 폭 넓은 제모시술이 가능한 장비이다.


레이저장비에 대한 발달로 다양한 부위에 대한 시술이 가능해졌지만, 특히 더 신중을 기해야 하는 브라질리언 제모는 부위가 부위인 만큼 보다 경험이 풍부한 곳에서 최신장비를 통해 또는 자신의 피부 타입이나 모근량에 알맞은 레이저장비로 시술 받는 것이 좋다. 음모를 넘어 성기나 항문 쪽 불필요한 털을 한꺼번에 없앨 수 있다.

강남 루미에클리닉 이정아 원장은 “브라질리언 제모는 회음부 부위에 대한 시술로 민감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풍부한 경험을 갖춘 곳에서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설명하며 “특히 브라질리언 제모는 스타일 면에서도 중요하겠지만 더 나아가 여성질환이나 털로 인한 냄새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위생을 위해서라도 여성이라면 필요한 시술” 이라고 덧붙였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